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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타르 도하

    • 카타르, 축구장 1400개 규모 태양광 내년 가동…5100兆 시장 뜬다

      이달 초 찾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쪽으로 40㎞ 떨어진 메사이드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공사가 한창이었다. 도하에서 80㎞ 북쪽에 있는 라스판의 태양광 발전소까지 더하면 축구장 1400개 너비(9.8㎢)에 달한다. 삼성물산이 짓고 있는 두 발전소는 카타르 최대 규모 ...

      2023.12.27 18:19

      카타르, 축구장 1400개 규모 태양광 내년 가동…5100兆 시장 뜬다
    • K건설 공법으로 지은 카타르 '최고층 빌딩'

      “자세히 보면 파사드(옆모습)의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릅니다. 고난도 건축정보모델링(BIM)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한 구조죠.”(현대건설 관계자)이달 초 찾은 카타르 도하의 ‘루사일 플라자타워’(사진). 이 건물이 카타르의 새 ...

      2023.12.27 18:17

      K건설 공법으로 지은 카타르 '최고층 빌딩'
    • 용산국제업무지구, 네옴시티 모델하우스로 만들면 어떨까요[최원철의 미래집]

      최근 방한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정부는 물론 국내 대기업 총수 모두에게 엄청난 기대감을 주고 갔습니다.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중인 총사업비 5000억 달러(약 671조5000억원) 규모의 첨단 미래 신도시 '네옴시티'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가...

      2022.11.21 08:41

      용산국제업무지구, 네옴시티 모델하우스로 만들면 어떨까요[최원철의 미래집]
    • '월드컵 개막' 카타르…이곳엔 더위도, 엄격한 아랍 율법도 없었다

      ‘2022 카타르 월드컵’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저녁. 카타르 수도 도하의 알 비다 파크에선 파티가 한창이었다. 각국에서 모여든 축구팬들은 맥주를 마시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(EDM)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. 섭씨 30도 넘는 중동의 더위도, 술을 금기시하는 아랍의 엄격한 율법도 이 시간, 이곳에선 예외였다.‘지구촌 최대 ...

      2022.11.20 18:25

    • 카타르, 월드컵 준비에 300조 쏟아부었다…'돈 잔치 축구대회'

      20일(한국시간)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 대장정에 들어가는 카타르 월드컵의 또 다른 이름은 ‘돈 잔치 축구대회’다. 카타르가 대회 준비를 위해 300조원 가까운 큰돈을 썼기 때문만은 아니다. 출전 선수들의 몸값,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출전 ...

      2022.11.20 18:24

      카타르, 월드컵 준비에 300조 쏟아부었다…'돈 잔치 축구대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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